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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원주·화천 도시재생사업 선정…국비 325억원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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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1. 18:40

강원 춘천·원주·화천 도시재생사업 선정…국비 325억원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 시동

간단 요약

원주는 캠프롱 부지, 화천은 복합센터, 춘천은 강촌역을 활용해 지역별 특화 재생사업을 추진합니다.

2030년까지 국비 총 325억 원을 포함해 총 542억 원이 투입되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원주시, 화천군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2030년까지 국비 총 325억원이 투입되어 도시를 새롭게 단장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과 지역 활성화,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목표로 합니다. 원주시는 장기간 미군기지(Camp Long) 입지로 발전이 제한된 태장2동 일원을 문화와 상권이 공존하는 도시재생 거점으로 조성합니다. 2027년부터 4년간 총 210억원을 투입하여 아카이빙센터와 휴게공간, 로컬상품 판매시설 등 체류형 소비공간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특히 국립강원전문과학관과 연계한 체험공간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환경 개선을 추진합니다. 화천군은 노후 공공시설과 생활SOC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내면 일원에 지상 4층 규모의 사내복합어울림센터를 건립합니다. 2027년부터 3년간 총 82억원이 투입되며,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치매안심센터, 노인교실 등 복지·건강·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거점시설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춘천시는 옛 강촌역과 유휴 하천부지를 활용하여 관광거점 공간과 체류형 관광시설을 조성합니다. 4년간 25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상상정원 스테이션, 상상광장, 생태정원 등을 조성하여 강촌의 명성을 되살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원자치도는 도시재생사업인구소멸지역 쇠퇴에 대응하는 핵심 투자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추진 중인 도내 41개 도시재생사업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를 조기에 확충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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