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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한미 원자력 협력, 양국에 더 큰 혜택…동맹 더 유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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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1. 18:29

조현 "한미 원자력 협력, 양국에 더 큰 혜택…동맹 더 유능해져"

간단 요약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한미동맹의 새로운 장이 열렸다고 강조했습니다.

원자력 협력이 핵추진잠수함 건조우라늄 농축 권한 확대에 기여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미국 독립기념일 250주년을 축하하며 대한민국이 미국의 가장 신뢰할 수 있고 유능한 파트너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지난달 30일 주한미국대사관 주최 리셉션 축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공동 팩트시트를 통해 한미동맹의 새로운 장이 열렸다고 강조했습니다. 동맹 현대화로 양국의 안보를 더욱 굳건히 지키고 부상하는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원자력 에너지와 첨단기술 분야를 포함한 전략적 협력은 양국 국민 모두에게 더 큰 혜택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 및 우라늄 농축 권한 확대 등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동맹 역량 강화와 미국의 이익에도 부합한다는 설명입니다. 조 장관은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이 옹호한 자유와 민주주의 가치가 한국에 깊이 뿌리내렸다고 말했습니다. 이 가치는 한국 국민의 성정 속에 깊이 자리 잡아, 지난 수십 년 동안 그 가치를 훼손하려는 시도에 본능적으로 맞서 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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