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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기술, 현실로”…'퀀텀코리아 2026' 2일 개막, 세계 양자기술 서울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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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1. 15:32

“양자기술, 현실로”…'퀀텀코리아 2026' 2일 개막, 세계 양자기술 서울 집결

간단 요약

세계 12개국 56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여 최신 양자기술 상용화를 논의합니다.

IBM 등 글로벌 선도기업이 최첨단 양자컴퓨터를 전시하며 미래를 제시합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세계 양자기술의 최신 연구와 산업 동향을 조망하는 국내 최대 규모 행사인 '퀀텀 코리아 2026'이 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막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번 행사가 4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올해 행사는 '양자가 현실이 되다, 혁신을 위한 담대한 도전'을 슬로건으로 양자기술의 실제 활용과 상용화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12개국 56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며, IBM, 아이온큐, 콴델라, 파스칼 등 글로벌 선도기업들이 최첨단 양자컴퓨터를 전시합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국내 연구기관들도 핵심 기술을 선보입니다. 개막식에는 유럽연합, 영국 등 주요국 대표단과 산학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기조 강연에서는 MIT 아이작 추앙 교수가 양자컴퓨팅의 미래를 제시하며,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김명식 석좌교수는 양자기술 발전 과정을 소개합니다. 또한, 정책과 산업 협력을 논의하는 '퀀텀 프런티어 포럼'과 국제 학술행사 'CQI 2026'이 열립니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일반 관람객을 위한 대중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양자기술의 혁신이 이미 현실로 펼쳐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양자는 반도체와 인공지능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핵심 국가전략기술이며, 정부는 퀀텀 코리아를 비롯한 다양한 정책 지원을 통해 양자기술과 산업을 선도하는 국가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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