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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탄소중립 설비투자' 30개 기업 선정…최대 3억 지원으로 공급망 탄소규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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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2. 08:53

중진공, '탄소중립 설비투자' 30개 기업 선정…최대 3억 지원으로 공급망 탄소규제 대응

간단 요약

자동차·금속가공 등 탄소배출 비중 높은 제조 중소기업 30곳이 선정되었습니다.

원청 기업 지원 시 최대 3억 원의 국비가 지원되며, 공급망 전체의 탄소규제 대응을 목표로 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글로벌 탄소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탄소중립 설비투자 지원사업(공급망 트랙) 대상 기업 30개 사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강화되는 글로벌 탄소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원청기업이 협력 중소기업의 설비투자 자부담을 지원하면 정부가 국비를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선정된 기업은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13개 사,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10개 사 등 공급망 내 탄소배출 비중이 높은 제조 분야 중소기업입니다. 이들 기업은 탄소중립 설비 도입과 공정 개선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일 계획입니다. 자동차 부품, 반도체 등 분야의 대·중견기업 17곳이 원청기업으로 참여하여 협력 중소기업의 설비투자를 지원합니다. 국비 지원은 협력 중소기업의 자부담 비율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사업비의 10%를 부담하면 최대 3억 원, 자부담이 없을 경우 최대 1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기간은 올해 12월까지 약 6개월입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글로벌 탄소규제는 개별 기업이 아닌 공급망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중진공은 원청기업과 협력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공급망 기반 탄소중립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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