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 도시재생사업 적합성 평가에서 포항시, 김천시, 울릉군 등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로써 총 502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이번 선정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301억 원과 지방비 201억 원이 투입됩니다. 지역별 사업비는 포항시 250억 원, 김천시 169억 원, 울릉군 83억 원으로 배정되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도시재생사업 예산이 지역자율계정으로 전환되어 경북도가 예산을 편성하여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제도가 개편되었습니다.
노후주거지 정비사업은 구도심의 단독주택과 빌라촌 등 노후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주택 정비와 신축을 유도하며, 공원과 주차장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확충합니다. 포항시 해도동 일원은 포스코 기숙사 신축사업과 연계하여 빈집을 정비하고 주차장 5곳, 커뮤니티파크, 소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김천시 모암동 일원은 김천의료원 주변에 커뮤니티플랫폼 2곳과 소규모 주차장, 마을공원 등을 설치하여 생활편의시설을 확충할 예정입니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된 울릉군은 기초생활인프라 최저기준 미달지역에 거점시설을 신속하게 공급합니다. 울릉읍 저동리 일원에는 공공주택 개축사업과 연계한 생활공유센터가 들어서며, 이곳에는 지하주차장, 헬스장, 유아놀이방 등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활 인프라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지난 4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과를 방문하여 경북지역의 인구 감소와 주거환경 노후화 실태를 설명하며 도시재생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했습니다. 박종태 국장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구도심의 빈집과 노후 주거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여 살기 좋은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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