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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뎅기열 매개 모기 조기 출현"…서울시, 예방수칙 실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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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2. 11:17

"말라리아·뎅기열 매개 모기 조기 출현"…서울시, 예방수칙 실천 당부

간단 요약

말라리아 매개 모기는 평년보다 2주, 뎅기열 모기는 1주 일찍 채집되었습니다.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긴 옷 착용 등 개인 방역 수칙 실천을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을 옮길 수 있는 매개 모기가 예년보다 빠르게 출현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특히 말라리아 매개 모기는 평년보다 2주, 뎅기열 등 해외 유입 감염병 매개 모기는 1주 일찍 채집되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서울 전역에서 채집된 매개 모기를 분석한 결과, 감염병 병원체는 모두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연구원은 전국적으로 일본뇌염 경보와 말라리아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서울에서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모기 감시와 병원체 검사를 지속하며 선제적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시민들에게는 집 주변의 고인 물을 제거하고 야외 활동 시 긴팔·긴바지 착용과 모기 기피제 사용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실천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말라리아 위험지역 방문 후 오한, 고열 등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찾아야 합니다. 위험지역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2년 이내에 전역한 군인은 증상이 없더라도 가까운 보건소에서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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