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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5개 의과대학, 지역의사제 대비 '현장형 의료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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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2. 11:30

부산·경남 5개 의과대학, 지역의사제 대비 '현장형 의료인재' 키운다

간단 요약

부산·경남 5개 의과대학은 지역의사제 대비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합니다.

지난해 737명 의대생이 지역 의료 복지기관 현장 실습에 참여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경남 5개 의과대학이 지역의사제 도입에 대비하여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이들 대학은 지역 의료 현장을 중심으로 한 교육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최근 부산대 의과대학은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지역사회·의과대학·의료기관 얼라이언스(Alliance)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행사에는 부산·경남 5개 의과대학과 지역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지역사회 기반 의학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실습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지난해부터 부산·경남 5개 의과대학은 거창적십자병원 등 5개 공공의료기관에서 217명의 학생을 교육했습니다. 또한 지역 병의원 299명, 보건소와 복지관 188명 등 총 737명의 의대생이 지역 의료 복지기관에서 현장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실습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4점을 기록했으며, 특히 지역 병의원 실습은 4.6점으로 높았습니다. 조원호 부산대 의과대학장은 지역의사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학생 선발뿐 아니라 지역 의료 현장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경남 의과대학들은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공공의료, 1차 의료, 지역사회 건강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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