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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빛 따라 떠나는 여름 바다"…동해 밝힌 아름다운 등대 7곳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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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2. 11:54

경북문화관광공사, "빛 따라 떠나는 여름 바다"…동해 밝힌 아름다운 등대 7곳 소개

간단 요약

경북여행 MVTI 7월호에서 역사와 낭만을 품은 등대 7곳을 소개했습니다.

호미곶, 송대말, 죽변 등대 등 동해의 해양문화 가치를 조명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일 경북여행 MVTI 7월호 '빛을 따라, 여름이 쉬어간다'를 발간하고 여름 바다의 낭만과 역사를 품은 경북의 등대 7곳을 소개했습니다. 이번 7월호는 동해를 밝혀온 등대와 국립등대박물관을 중심으로 바다와 함께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와 해양문화의 가치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공사는 등대 여행을 새로운 경북 관광 콘텐츠로 제안하고 있습니다. 주요 등대로는 1908년 첫 불을 밝히고 2022년 세계등대유산에 선정된 포항 호미곶등대가 있습니다. 또한 전국 유일의 한옥형 등대인 경주 송대말등대와 1910년부터 울릉도와 독도 항로를 지켜온 울진 죽변등대가 포함됩니다. 이외에도 여의도 두 배 규모의 암초 해역을 알리는 왕돌초 무인등대, 울릉군 최초의 유인등대인 울릉도등대, 대한민국 최동단 등대인 독도등대 등이 소개되었습니다.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경북의 등대를 따라 걸으며 바다의 역사와 여름의 쉼을 함께 느끼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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