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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그룹, 황상연 대표 취임 후 첫 임원인사…비만 신약 개발 이끈 김나영·최인영 부사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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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2. 12:50

한미그룹, 황상연 대표 취임 후 첫 임원인사…비만 신약 개발 이끈 김나영·최인영 부사장 승진

간단 요약

황상연 대표의 첫 인사는 비만·대사질환 신약 개발과 글로벌 기술수출 역량 강화에 집중했습니다.

김나영 부사장은 비만 신약 H.O.P 프로젝트 사업화를, 최인영 부사장은 글로벌 기술수출을 이끌었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미그룹이 전문경영인 체제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하반기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비만·대사질환 신약 개발글로벌 기술수출, 연구개발, 의료기기 등 핵심 성장 분야에서 성과를 낸 임원 6명이 승진했습니다. 한미그룹은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3명, 사업회사 한미약품 3명 등 총 6명이 승진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특히 한미약품은 올해 초 취임한 황상연 대표이사의 첫 임원 인사입니다. 한미약품에서는 김나영 혁신성장부문 전무와 최인영 미래성장부문 전무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김나영 부사장은 한미약품의 비만·대사질환 성장 전략인 H.O.P 프로젝트사업화 전략을 체계화하고 시장 진입 기반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최인영 부사장과 맹지웅 상무이사는 차세대 혁신 신약 연구개발글로벌 사업개발을 주도하며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했습니다. 최근 글로벌 제약사와의 대규모 기술수출을 이끌고 한미약품의 장기 지속형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의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서 입증했습니다. 한미사이언스에서는 신준섭 헬스케어사업부문 의료기기본부 상무가 전무이사로 승진했습니다. 신준섭 전무이사는 의료기기 사업 확대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조직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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