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의 주요 식수원인 대청호의 녹조 문제가 심화함에 따라, 기후부가 2030년까지 총인 배출량을 30% 이상, 여름철 녹조 발생을 최대 50%까지 줄이는 종합 대책을 추진합니다.
대청호는 넓은 유역과 만곡부, 정체 수역 등 지형적 특성으로 녹조가 번성하기 쉬운 환경이며, 최근 3년간 주요 지점에 조류경보가 반복해서 발령되었습니다. 이에 기후부는 유역 전반의 배출원 관리를 강화하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과 마을 하수저류시설 설치, 개인 하수처리시설 점검·계도 등을 확대합니다.
또한, 농경지에서는 적정 시비와 최적관리기법(BMPs)을 보급하여 양분 유출을 줄이고, 야적 퇴비 점검 구간을 금강 본류와 113개 지류·지천 양안 약 1164.4km로 확대합니다. 녹조 우심 지역에는 원격 무인 잠수정을 투입해 영양염류와 녹조 씨앗이 쌓인 퇴적층을 제거하며, 부력 수차와 수상 정원을 설치하여 물 흐름 유도 및 햇빛 차단을 강화합니다.
녹조 발생 시에는 녹조 제거선과 저온플라즈마 설비를 운영하고, 가압식 제거 장치도 새로 설치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로 녹조 발생을 예측하고, 대청댐 운영에 인공지능 분석 모델을 접목하여 탁수와 영양염류를 신속히 배제하는 최적 운영 방안을 마련합니다.
이러한 대책들은 올해 홍수기(6월 21일부터 9월 20일까지)에 시범 운영을 추진하며, 기후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370만 충청권 주민의 먹는 물 안전에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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