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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남성 근로자 10명 중 8명 “육아휴직·근로시간 단축 모두 못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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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2. 15:56

중소기업 남성 근로자 10명 중 8명 “육아휴직·근로시간 단축 모두 못 써”

간단 요약

인력 부족과 조직 내 눈치 문화가 제약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제도 인지도는 높았지만, 실제 사용 가능성은 매우 낮았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소기업 남성 근로자 10명 중 8명은 육아휴직이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사용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100인 미만 민간 중소사업체 근로자 10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육아휴직 인지도는 99.2%,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인지도는 93.7%로 제도를 대부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육아휴직을 필요한 사람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응답은 32.1%에 그쳤으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역시 26.4%에 불과했습니다. 실제 두 제도를 모두 사용한 남성 근로자는 1.6%에 그쳤고, 여성은 8.8%로 성별 격차가 뚜렷했습니다. 정성미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인력 부족, 업무 공백 부담, 조직 내 눈치 문화 등이 제도 활용을 제약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남성의 육아휴직은 조직 내 선례 부족과 낮은 수용성으로 인해 더 제한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돌봄 책임이 여성에게 집중되는 구조를 지속시킬 수 있습니다. 정 연구위원은 정책의 초점을 제도 홍보를 넘어 '사용 가능한 제도'로 정착시키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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