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연쇄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에 8일째 매몰된 40대 남성 생존자를 구하기 위해 다국적 구조대가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일, 7개국 합동 구조팀은 라과이라주 카티아 라마르의 건물 붕괴 현장에서 생존자 에르난 힐에 대한 구조 작업을 사흘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비원인 힐은 지난달 24일 대지진 발생 당시 자신이 일하던 7층 건물 초소에 있다가 매몰되었습니다.
구조팀은 밤사이 매몰 지점을 1m 남겨두고 힐에게 접근했으나, 인근 구조물의 추가 붕괴 가능성을 고려하여 조심스럽게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힐의 부인 구스비마르 곤살레스는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많은 나라가 힘을 합치는 모습에 놀라움을 표하며 남편의 생환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조 작업에는 베네수엘라, 칠레, 미국, 포르투갈,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멕시코 7개국 구조팀 수백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진으로 공식 확인된 사망자는 2천295명, 부상자는 1만1천267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1일 오후 6시부터 일주일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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