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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장애인 이동권 넓힌다…"소형버스 운행지역 충청·강원권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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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3. 06:01

서울시설공단, 장애인 이동권 넓힌다…"소형버스 운행지역 충청·강원권까지 확대"

간단 요약

기존 수도권에서 충청·강원권까지 확대되며, 1박 2일 운행도 가능해집니다.

쏠라티 소형버스휠체어 2석을 포함하며, 90일 전부터 예약 가능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설공단장애인 이동권 확대를 위해 장애인버스 소형버스인 쏠라티의 운행 지역과 운행 일수를 확대합니다. 기존 수도권으로 한정되었던 운행 지역은 충청권과 강원권까지 넓어지며, 운행 일수도 당일에서 최대 1박 2일까지 늘어납니다. 이는 장거리 이동이나 숙박이 필요한 장애인 이용객의 선택권을 확대하는 조치입니다. 이번 개선은 꾸준히 늘고 있는 이용 수요를 반영한 것입니다. 서울장애인버스 이용 건수는 2023년 134회 2,464명에서 지난해 403회 5,227명으로 증가했습니다. 특히 이용률이 낮았던 소형버스를 적극 활용하여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합니다. 공단은 기존의 이용 당일 신청 인원 80% 이상 탑승 기준을 폐지하고, 휠체어 1인 포함 3인 이상만 충족하면 운행할 수 있도록 기준을 개선했습니다. 소형버스는 휠체어 2석과 일반 6석으로 운행되며, 이용일 90일 전부터 3일 전까지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운영 기준 개선이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이동 반경을 넓히는 의미 있는 변화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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