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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돈만 빌려주는 금융은 끝"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전국 확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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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3. 10:54

이억원 "돈만 빌려주는 금융은 끝"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전국 확산 기대

간단 요약

단순 대출 넘어 고용·복지·주거·법률·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 지원합니다.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지역 금융사가 협력한 첫 지역 밀착형 민관합동 모델입니다.

이 기사는 1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민금융의 역할이 단순 대출을 넘어 재기 지원으로 확대됩니다. 금융위원회와 부산시, 서민금융진흥원 등 유관기관 및 BNK금융그룹이 협력하여 전국 최초로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를 개소했습니다. 이 센터는 금융 상담뿐만 아니라 고용, 복지, 주거, 법률, 정신건강 서비스까지 한곳에서 연계 제공합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3일 개소식에서 돈만 빌려주는 것을 넘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금융의 역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센터는 서민·취약계층이 겪는 금융 문제를 실업, 소득 단절 등 복합적인 배경에서 접근하며, 취약차주가 제도권 금융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BNK부산은행의 전용 대출·적금 상품도 출시됩니다. 특히 부산복합지원센터는 중앙정부, 지방정부, 공공기관, 지역 금융사가 함께 만든 첫 지역 밀착형 민관합동 서민금융 모델입니다. 센터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복합지원 상담 서비스도 운영됩니다. 금융위원회는 부산 모델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전국으로 확산하여 새로운 포용금융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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