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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건설부문, 옛 서울극장 부지 재개발 수주…지상 26층 빌딩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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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3. 12:12

CJ대한통운 건설부문, 옛 서울극장 부지 재개발 수주…지상 26층 빌딩으로 재탄생

간단 요약

지하 8층~지상 26층 규모의 연면적 6만8천㎡ 업무시설이 들어섭니다.

2029년 11월 준공 목표이며, 옛 서울극장 문화적 자산을 보존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옛 서울극장 부지인 서울 종로구 관수동구역 제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종로구 관수동 59-7 일대에 지하 8층부터 지상 26층 규모의 업무시설을 짓는 것입니다. 연면적은 6만8천664㎡에 달하며, 이달 중 착공하여 2029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합니다. 기존 서울극장 건축물은 이미 철거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새로 들어설 업무시설은 지하철 1·3·5호선 종로3가역 역세권에 위치하여 서울 중심업무지구의 핵심 오피스가 될 전망입니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도심지 재개발 정비사업의 높은 난이도 속에서 풍부한 시공 실적을 바탕으로 최적 공법을 제안할 계획입니다. 이번 재개발은 서울극장의 문화적 자산을 보존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옛 서울극장을 기억할 수 있는 표지석과 당시 간판 등을 재현하며, 미디어 스크린을 포함한 개방형 녹지도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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