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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미'냐 '친중'이냐 물었더니…유럽인들 민심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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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3. 12:47

'친미'냐 '친중'이냐 물었더니…유럽인들 민심 '팽팽'

간단 요약

EU 24개국 성인 2만3천970명 대상 조사 결과입니다.

동유럽은 친미, 서유럽은 친중 성향이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유럽연합(EU) 회원국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미국과 중국 중 어느 나라와 더 가까워져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이 팽팽하게 갈렸습니다. 온라인 매체 폴리티코 유럽판에 따르면 여론조사 업체 퍼블릭 퍼스트가 지난달 6일부터 22일까지 EU 회원국 24개국 성인 2만3천97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응답자들은 중국과의 관계 악화 위험에도 미국과의 관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친미' 입장과 미국과의 관계 악화 위험에도 중국과의 관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친중' 입장 중 하나를 선택했습니다. 조사 결과, 러시아 안보 위협을 크게 느끼는 동유럽 국가에서는 친미 성향이 강했으며, 상대적으로 위협이 덜한 서유럽에서는 친중 성향이 우세했습니다. 슬로베니아, 스페인 등 4개국은 친중 입장이, 폴란드, 리투아니아 등 5개국은 친미 입장이 확실히 우세했습니다. 아일랜드, 프랑스, 독일 등 7개국에서는 친중친미 입장이 거의 똑같이 갈렸습니다. 폴리티코는 이번 조사 결과가 정치·무역 갈등 속에서 EU가 외교적 균형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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