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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경원선 폐철도 1.8km '기후대응 도시숲'으로 탈바꿈…전곡 구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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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3. 14:09

연천군, 경원선 폐철도 1.8km '기후대응 도시숲'으로 탈바꿈…전곡 구간 개통

간단 요약

총 97억 원을 투입,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등을 갖춘 복합 녹색 휴식공간입니다.

탄소흡수원 확충 및 미세먼지 저감을 목표로, 추가 4.2km 청산구간 조성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연천군은 지난 3일 옛 한탄강역 일원에서 경원선 폐철도를 활용한 전곡구간 기후대응 도시숲 개통식을 개최했습니다. 약 9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폐선부지 1.8km 구간에 조성된 이 도시숲은 시민들에게 새로운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합니다. 전곡구간 도시숲은 산책로, 자전거도로, 주민운동시설, 휴게공간, 다양한 녹지와 수목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기존 철도시설의 역사성을 살려 친환경 도시숲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입니다. 이 사업은 2022년 국가철도공단 유휴부지 활용 공모와 2023년 산림청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었습니다. 연천군은 산림청, 경기도, 국가철도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탄소흡수원 확충과 미세먼지 저감, 도시환경 개선, 주민 여가 공간 확충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연천군은 전곡구간 개통에 이어 한탄철교부터 동두천시 경계까지 이어지는 4.2km 규모의 청산구간 도시숲도 추가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총연장 6km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완성하여 지역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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