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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인도 정상회담, 에너지·경제안보 협력 강화…"中겨냥 우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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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3. 14:04

日-인도 정상회담, 에너지·경제안보 협력 강화…"中겨냥 우려 공유"

간단 요약

양국은 경제적 강압비시장적 관행에 우려를 표하며, 핵심 광물 공급망 강화에 합의했습니다.

일본은 인도에 2조 엔 민간 투자를 논의했고, 방위 장비 협력 강화를 위한 2+2 회의를 연내 개최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경제적 강압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사실상 중국을 겨냥했습니다. 두 정상은 7월 2일 인도 뉴델리에서 약 1시간 30분간 회담을 진행했으며, 경제 안보 공동성명을 통해 경제적 강압비시장적 정책·관행에 대한 우려를 밝혔습니다. 양국은 특히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특정 국가에 의존하지 않고 회복력 있게 구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일본은 인도에 2조 엔 규모의 민간 투자 방안을 논의했으며, 파워아시아 협의체를 통해 인도의 석유 비축 확대를 위한 정부 간 대화체도 신설합니다. 또한 양국은 방위 장비 협력 강화를 위해 연내 외교·국방장관 협의체(2+2)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 궈자쿤은 다카이치 총리가 언급한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FOIP)' 구상에 대해 대립과 대결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중국 신화통신 계열의 뉴탄친은 양국 협력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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