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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중소기업, 美 'GE 에어로스페이스' 공급망 진입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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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3. 16:26

K-방산 중소기업, 美 'GE 에어로스페이스' 공급망 진입 가속화

간단 요약

방사청·대전시 주관으로 GE 에어로스페이스와 국내 중소기업 간 절충교역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소재, 주조 등 협력 희망 분야 공유 및 1대 1 상담으로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가속화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내 우수 중소 방산기업들이 미국의 세계적인 항공·함정 엔진 제조사인 GE 에어로스페이스의 글로벌 공급망에 진입할 발판이 마련되었습니다. 방위사업청과 대전시는 3일 대전테크노파크에서 GE 에어로스페이스와 국내 중소기업 간 절충교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방산 시장 진출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절충교역은 정부가 해외에서 무기체계나 군 장비를 구매할 때, 외국 방산기업으로부터 관련 기술을 이전받거나 국산 부품을 역수출하는 등의 반대급부를 확보하는 제도입니다. 설명회에는 국내 방산·항공우주 분야 기업 90여 개사가 참석하여 GE 에어로스페이스가 제시한 소재, 주조, 단조, 기계가공 등 주요 협력 희망 분야에 대한 정보를 공유받았습니다. 이어서 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1대 1 상담이 진행되어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이형석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은 절충교역이 국내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에 직접 진입해 수출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 정책 수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권경민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GE 에어로스페이스와 같은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이 지역기업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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