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장금상선, 이란전 직전 10조원 투자해 유조선 시장 '큰손' 부상…점유율 17% 차지

logo

뉴스보이

2026.07.03. 16:11

장금상선, 이란전 직전 10조원 투자해 유조선 시장 '큰손' 부상…점유율 17% 차지

간단 요약

정가현 부회장이 9조8천억 원 투자로 VLCC 선단 세계 최대 규모로 키웠습니다.

이란전 직전 호르무즈 해협에 배치, 일일 운임 50만 달러 기록하며 큰 수익을 얻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 해운사 장금마리타임이 이란 전쟁 직전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선단을 세계 최대 규모로 키워 글로벌 유조선 시장의 최대 수혜자로 떠올랐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일(현지시간) 정가현 장금마리타임 부회장이 약 70억달러(약 9조8천억원)를 투입해 세계 최대 VLCC 선단을 구축한 해운 역사상 유례없는 승부수를 소개했습니다. 장금마리타임은 현재 160척 이상의 유조선을 운용 중이며, 이 중 절반가량이 원유 200만 배럴을 운반하는 VLCC입니다. 글로벌 유조선 시장 점유율은 약 17%이며, 세계 VLCC의 10%를 장악하고 있다고 WSJ은 전했습니다. 자금의 상당 부분은 세계 1위 컨테이너 선사 MSC 공동 창업자인 잔루이지 아폰테로부터 나왔습니다. MSC는 현재 그리스 경쟁당국에 장금마리타임 지분 50% 인수 기업결합을 신고했으며, 한국 공정거래위원회도 심사 중입니다. 인수가 최종 승인되면 MSC는 유조선 분야에, 장금마리타임은 컨테이너 분야에 각각 처음 진출하게 됩니다. 장금마리타임의 베팅 타이밍은 절묘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전부터 VLCC를 해협 안쪽 걸프만에 배치해 전쟁 초기 부유식 저장 창고로 임대하며 수익을 거뒀습니다. 선박중개업체 클락슨에 따르면, 미·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직후인 3월 VLCC 일일평균 운임은 38만5천달러로 치솟아 200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하루 용선료는 50만달러(약 7억5천만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뉴시스
5개의 댓글
best 1
2026.7.3 02:04
SINOKOR가 장금상선인지 몰랏네. 대단하다
thumb-up
4
thumb-down
0
best 2
2026.7.3 01:49
러.우 미.이전쟁으로 물가가 미친듯이 올라가는구나 개늘근이들이 세상을 어렵게 만드네...
thumb-up
3
thumb-down
0
best 3
2026.7.3 02:08
대단한 안목이네~!
thumb-up
1
thumb-down
0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