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고환율 등으로 경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총 14조 90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자금을 지원합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외환·금융시장의 변동성과 6월 소비자물가 3.2% 상승 등 민생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어 민생 지원 방안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긴급경영안정자금 내에 고환율 피해 중소기업 전용 지원 트랙을 신설합니다. 한국수출입은행의 위기대응 특별프로그램 지원 규모는 7조 원에서 8조 원으로 확대되며, 수출입은행 조달금리 수준의 ‘고환율 극복 초저금리 상생대출’도 새로 도입됩니다. 기술보증기금 긴급경영안정보증의 보증비율은 95%에서 100%로 상향하고 보증료율 감면 폭도 0.3%p에서 0.4%p로 늘립니다.
정부는 또한 권역별 성장을 위해 5극 3특 각 지역의 특성과 잠재력을 살린 성장 엔진을 선정하여 재정, 금융, 세제, 규제, 인재 등 7대 패키지를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구 부총리는 초격차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반도체, 데이터센터, 피지컬, 인공지능(AI) 등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전속력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환율 등에 따른 중소기업 긴급 지원 방안 외에도 중동전쟁 관련 대응 상황 점검, 제3차 개인정보 보호 기본계획, 5극3특 성장엔진 추진경과 및 향후 계획,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추진 방향 등이 논의되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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