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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 "쓴소리도 환영" 익명 자유게시판 부활…직원들 "숨통 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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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3. 16:36

유동균 마포구청장, "쓴소리도 환영" 익명 자유게시판 부활…직원들 "숨통 트였다"

간단 요약

2023년 10월 실명제 전환 후 위축된 의견 개진을 해소하고자 익명으로 바꿨습니다.

국민권익위 청렴도 하위권 개선과 구청장의 소통 의지가 반영된 조치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마포구가 내부 직원들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실명제였던 직원게시판을 익명 기반의 '자유게시판'으로 전환했습니다. 마포구는 이달 1일부터 새올행정시스템 내 직원게시판을 익명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는 직원들이 부담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하고 창의적인 제안을 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과거 2023년 10월 실명제로 전환된 이후 의견 개진 부담으로 이용이 위축되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하위권을 기록한 점도 개선 배경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번 개선은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민선 9기 들어 두 번째로 결재한 계획에 따른 것입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건강한 조직은 좋은 의견뿐 아니라 쓴소리까지 자유롭게 나누고 경청할 수 있을 때 만들어진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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