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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신경주대 '원석학원' 파산 선고…교직원 임금체불 100억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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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3. 18:16

법원, 신경주대 '원석학원' 파산 선고…교직원 임금체불 100억 넘어

간단 요약

교직원 61명의 28개월치 체불 임금은 1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육부 통폐합 승인에도 자산 매각 후 체불 임금을 지급하지 못해 파산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신경주대학교 소속 학교법인 원석학원이 교직원 임금 체불 문제로 법원으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았습니다. 대구회생법원 파산2부 이종길 부장판사는 3일 원석학원에 대해 파산을 선고하고 장영수 변호사를 파산관재인으로 선임했습니다. 재판부는 채무자에게 지급 불능의 파산 원인 사실이 존재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주대학교 구성원 81명은 28개월간 임금이 체불됐다며 2022년 5월 법원에 원석학원에 대한 파산을 신청했습니다. 현재 신청자는 61명이며, 이들이 받지 못한 임금은 1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석학원은 2023년 4월 교육부로부터 경주대와 서라벌대 통폐합 승인을 받았으나, 이후 자산 매각에도 불구하고 체불 임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했습니다. 채권자들의 채권 신고 기간은 8월 28일까지이며, 채권자 집회채권 조사는 9월 22일 오전 11시 대구회생법원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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