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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원·김민진·박큰별빛, 모스크바 발레 콩쿠르 1위 휩쓸며 한국 발레 위상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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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6. 05:04

이강원·김민진·박큰별빛, 모스크바 발레 콩쿠르 1위 휩쓸며 한국 발레 위상 높여

간단 요약

이강원·김민진은 시니어 듀엣 부문 금상을, 박큰별빛은 주니어 솔리스트 부문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모스크바 국제 발레 콩쿠르는 로잔, 잭슨과 함께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대회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인 무용수들이 제15회 모스크바 국제 발레 콩쿠르에서 시니어와 주니어 부문 모두 금상을 수상하며 한국 발레의 저력을 세계에 알렸습니다. 4년마다 열리는 이 콩쿠르는 스위스 로잔, 미국 잭슨 등과 함께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대회입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볼쇼이극장에서 열린 최종 결선에서 이강원(21·한국예술종합학교 4)과 김민진(20·한국예술종합학교 3)은 시니어 듀엣 부문에서 남녀 금상을 각각 차지했습니다. 두 사람은 '라 에스메랄다'와 '백조의 호수' 파드되를 선보이며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주니어 남자 솔리스트 부문에서는 박큰별빛(15·한국예술영재교육원)이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는 한국인 무용수로서 모스크바 콩쿠르 주니어 남자 솔리스트 부문 최초 1위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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