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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SA, 항만시설 보안심사 65곳 완료…내년 전국 단독심사 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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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6. 08:55

KOMSA, 항만시설 보안심사 65곳 완료…내년 전국 단독심사 대비 박차

간단 요약

KOMSA는 항만보안 대행기관으로, 2027년 5월 전국 단독심사를 목표로 합니다.

보안계획 이행 등 취약 요소 보완을 지원하며, 전문인력 27명 확보로 대비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민간운영 항만시설 보안심사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며 2027년 5월 전국 단독심사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공단은 지난해 7월 항만시설 보안심사 대행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심사 권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했습니다. 현재까지 전체 대상 120개소 중 65개 항만시설에 대한 보안심사를 완료했습니다. 이 심사는 보안계획 이행 여부, 출입통제 체계, 보안장비 운영 상태, 보안 교육·훈련 실시 여부 등을 점검하는 절차입니다. 해양교통안전공단은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별 개선을 유도하고 보안 취약 요소를 보완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7년 5월 전국 약 190개 민간운영 항만시설 단독심사에 대비하여 전문인력 27명을 확보하고 심사 시스템 개선을 추진 중입니다. 안영철 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전국 단위 보안심사 체계 구축과 전문성 확보에 집중해 왔다며 객관적이고 실효성 있는 심사를 통해 항만보안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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