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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1월 'ASEAN+3 채권시장 3대 국제포럼' 유치…해양금융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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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6. 10:26

부산시, 11월 'ASEAN+3 채권시장 3대 국제포럼' 유치…해양금융 선도

간단 요약

오는 11월 2일부터 6일까지 부산국제금융센터 일대에서 통합 개최됩니다.

디지털 채권, 지속가능금융 등 아시아 채권시장 발전 방향을 모색합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부산국제금융센터 일대에서 아세안(ASEAN) 3(한·중·일) 채권시장 3대 국제포럼을 통합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아시아 채권시장 이니셔티브(ABMI)의 핵심 실무 협의체인 디지털 채권 포럼(DBMF), 아세안 3 채권시장 포럼(ABMF), 국가 간 결제인프라 포럼(CSIF) 정례회의를 한자리에 모은 행사입니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주최하고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비엔케이(BNK)금융그룹이 주관하며, 부산시와 재정경제부가 공동 후원합니다. 아세안 3 각국 재정당국, 중앙은행, 금융감독당국 관계자 및 국제금융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디지털채권, 국가 간 결제인프라, 지속가능금융 등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지난해 우리나라 주도로 출범한 디지털 채권 포럼은 분산원장기술(DLT)과 토큰화 등 디지털금융 혁신을 채권시장에 접목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갑니다. 또한, 친환경·해양 분야 투자채권 활성화와 분산원장기술(DLT) 기반 디지털자산 연계 방안 등 아시아 채권시장의 발전 방향과 실행 방안을 모색합니다. 부산시는 이번 국제포럼 유치가 부산의 국제금융중심지 기반과 해양·디지털금융 특화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국제금융중심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아시아 국가들과의 디지털·지속가능금융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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