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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상반기 수주 60% 성장, 척당 단가 앞세워 中 물량 공세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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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6. 10:18

K-조선 상반기 수주 60% 성장, 척당 단가 앞세워 中 물량 공세 방어

간단 요약

K-조선은 고부가가치 선종 중심으로 척당 단가가 중국보다 높게 수주했습니다.

전 세계 발주량 66% 증가 속, 중국은 113% 늘어 물량 공세가 심화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올 상반기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이 크게 늘어 한국과 중국 조선사들의 일감이 증가했습니다.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 세계 누계 선박 수주는 4295만CGT로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습니다. 이 중 중국은 3100만CGT를 수주하며 113% 늘어난 반면, 한국은 797만CGT를 수주하여 60% 증가했습니다. 전체 수주 물량은 중국이 한국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하지만 선박 1척당 평균 수주 규모는 한국이 3만8000CGT로 중국의 2만6000CGT보다 높았습니다. 이는 한국이 LNG운반선과 대형 친환경 선박 등 고부가가치 선종 중심의 수주 전략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6월 말 기준 전 세계 수주잔량은 2억659만CGT로 전달보다 214만CGT 증가했습니다. 신조선가지수는 6월 말 기준 185.15를 기록하며 전달 대비 0.1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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