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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 독일 '테아터 데어 벨트' 초청공연 성료…전석 매진·5분 기립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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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6. 10:32

국립극단, 독일 '테아터 데어 벨트' 초청공연 성료…전석 매진·5분 기립박수

간단 요약

정세영 연출의 '당신이 날 볼 수 없다는 것만 빼면'이 독일 무대에 올랐습니다.

싱가포르 '헤다 가블러' 등 K-연극이 해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립극단이 독일과 싱가포르 등 해외 무대에서 연이어 객석 매진을 기록하며 K-연극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올해 주요 국제 공연예술 축제에 공식 초청되었으며, 하반기에도 중국과 프랑스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지난 2일과 3일 독일 켐니츠 오페라하우스에서는 정세영 연출의 '당신이 날 볼 수 없다는 것만 빼면'이 공연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양일 모두 객석이 조기 매진되어 현지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5월 말 싱가포르국제예술축제(SIFA)에 초청된 이혜영 주연의 '헤다 가블러' 또한 3회차 전 좌석이 조기 매진되었습니다. 지난달 말에는 '십이야'가 홍콩국제셰익스피어축제(HKISF)에 초청되어 양일간 600여 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습니다. 박정희 단장 겸 예술감독은 국립극단의 국내외 교류 활성화 비전이 가시적인 해외 투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반기에는 9월 초 베이징 베세토 연극제에 '태풍'이, 11월에는 프랑스 파리 국립기메동양박물관에서 창작극 '삼매경'이 낭독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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