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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계획부터 건설까지 대광위가 '원스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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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6. 11:08

도시철도, 계획부터 건설까지 대광위가 '원스톱' 지원

간단 요약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 권한이 대광위로 이관되어, 전 과정 일원화됩니다.

지방정부는 하나의 기관에서 모든 절차를 진행하여 사업 효율성이 높아집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도시철도 사업의 모든 과정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중심으로 일원화됩니다. 지방정부가 수립하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 및 고시 권한이 국토교통부에서 대광위로 위임되는 도시철도법 시행령 개정안이 오는 7일 공포 및 시행됩니다. 그동안 도시철도 건설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부터 사업계획 승인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 추진되었습니다. 특히 예비타당성조사 지원, 기본계획사업계획 승인 등은 대광위가 담당했으나, 첫 단계인 구축계획 승인만 국토교통부에서 직접 처리하여 일관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번 개정으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 권한까지 대광위에 위임됨에 따라, 도시철도 사업의 전 과정이 대광위에서 담당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지방정부는 동일한 기관에서 모든 심의 및 승인 절차를 진행하여 행정절차의 효율성과 사업 간 연계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이번 권한 위임으로 지방정부의 도시철도 사업 전 과정을 대광위가 책임지고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대광위는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국민에게 필요한 도시철도가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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