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속초시가 엑스포 잔디광장 공연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나섭니다. 속초시는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이번 개방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엑스포 잔디광장의 공연시설과 배수시설을 정비하고 인조잔디를 교체하는 등 시설 개선을 마쳤습니다. 이를 통해 대규모 행사뿐 아니라 시민 중심의 소규모 공연도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속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비영리 문화예술단체 및 공연팀 중 THE놀자, 좋은사람들, 도래미색소폰, 속초트롯장구, 다문화예능예술연예인협회 속초시지부 등 5개 팀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들은 아코디언, 색소폰, 드럼, 장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공연은 오는 18일과 25일, 9월 5일과 12일 등 총 4차례 열립니다. 시는 시민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기와 음향 출력, 관람 의자 및 텐트 사용을 일부 제한할 방침입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엑스포 잔디광장 공연시설 개방을 통해 시설 정비 효과를 시민들이 직접 느끼고, 잔디광장이 시민의 삶 속에 더욱 가까운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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