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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 문화유산, 세계와 通하다"…조계종, 부산 세계유산위서 팔만대장경부터 사찰음식까지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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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6. 12:57

"한국불교 문화유산, 세계와 通하다"…조계종, 부산 세계유산위서 팔만대장경부터 사찰음식까지 알린다

간단 요약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로 진행됩니다.

벡스코 대한민국관에서 전시·체험이 열리며, K선명상 체험과 사찰음식 만찬도 마련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로 한국불교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불교 문화유산, 세계와 통하다'를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유산청 등과 협력하여 마련되었습니다. 조계종은 부산 벡스코 내 대한민국관에서 세계유산 통도사해인사 장경판전, 팔만대장경 등 한국불교의 전통과 가치를 전시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특히 26일에는 세계유산위원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K선명상' 체험이 두 차례 진행됩니다. 또한 26일부터 28일까지 국가무형유산인 진관사 국행수륙재 시연이 사흘간 이어집니다. 26일에는 사찰음식 다과와 핑거푸드를 선보이며, 27일에는 총무원장 진우스님 주재로 부산 범어사 선문화체험관에서 주요 국가 대표단을 초청한 사찰음식 만찬이 열립니다. 이 외에도 통도사, 불국사 등 세계유산 사찰을 둘러보는 사찰 데이투어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조계종은 이번 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한국불교가 보존하고 전승해 온 유무형의 자산이 인류 공동의 자산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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