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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 WSL 시흥 코리아 오픈' 3회 연속 성료…국제 서핑도시 입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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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6. 13:41

시흥시, '2026 WSL 시흥 코리아 오픈' 3회 연속 성료…국제 서핑도시 입지 강화

간단 요약

세계 최고 권위의 WSL 대회에 15개국 21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대회와 함께 써머비트 페스티벌이 열려 스포츠와 문화 축제가 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시흥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시흥웨이브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서프리그(WSL)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가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국내에서 열린 WSL 국제대회를 3회 연속 성공적으로 개최한 성과입니다. 이를 통해 시흥시는 세계적인 서핑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세계 최고 권위의 프로서핑대회인 WSL 퀄리파잉 시리즈(QS) 6000과 롱보드 퀄리파잉 시리즈(LQS) 1000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한국, 일본, 호주, 미국 등 15개국에서 선수와 관계자 21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QS 6000 남자부에서는 코비 클레멘츠(호주)가, 여자부에서는 카나 나카시오(일본)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LQS 1000 남자부에서는 에드가 칼보 주니어(필리핀), 여자부에서는 나츠미 타오카(일본)가 각각 우승했습니다. 특히 시흥시체육회 소속 카노아 희재는 QS 남자부 4위에 오르며 국내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대회 기간 동안 2026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도 함께 열려 DJ 공연과 문화예술 공연, 버스킹,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되었습니다. 거북섬 일대는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습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3회 연속 WSL 국제대회 성공 개최가 시흥의 국제 스포츠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국제 스포츠와 문화·관광을 연계하여 거북섬을 세계적인 해양레저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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