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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700억원 들여 앱토즈 인수 완료…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권리 5년 만에 되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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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6. 13:50

한미약품, 700억원 들여 앱토즈 인수 완료…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권리 5년 만에 되찾아

간단 요약

700억원은 기존 앱토즈 대여금 568억원을 포함한 금액입니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투스페티닙의 임상 1/2상 결과,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인됐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미약품이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후보물질 '투스페티닙'의 개발 권리를 다시 확보했습니다. 한미약품은 항암제 전문 개발 기업인 북미 바이오텍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 인수를 6일 최종 완료했습니다. 이로써 2021년 앱토즈에 기술수출했던 투스페티닙의 실질적 권리가 한미약품으로 귀속되었습니다. 이번 인수에 투입된 총 자금은 약 700억여 원에 달합니다. 이는 기존에 앱토즈 측에 대여했던 약 568억 원의 대여금을 포함한 금액입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지난해 경영진이 체결한 계약상 의무를 이행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앱토즈는 지난달 스웨덴에서 열린 유럽혈액학회에서 투스페티닙 병용요법임상 1/2상 결과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미약품 이사회는 인수 후 앱토즈 자산에 대한 미래 가치 평가 등을 수행하여 향후 개발 방향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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