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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연구팀, 멸종위기 바다거북 이동경로 '따개비'로 복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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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6. 13:43

인하대 연구팀, 멸종위기 바다거북 이동경로 '따개비'로 복원 성공

간단 요약

따개비 껍데기 속 동위원소 분석으로 바다거북의 수온, 염분 등 이동 환경 정보를 알아냈습니다.

이는 좌초된 개체의 경로도 파악해 멸종위기종의 보전 정책 수립에 기여할 것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하대학교 김태원 해양과학과 교수 연구팀이 멸종위기종인 바다거북의 이동 경로를 따개비 껍데기 분석을 통해 복원하는 기법을 개발했습니다. 이 새로운 방법은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멸종위기 해양생물인 바다거북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기 어려웠던 기존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기여합니다. 연구팀은 제주도에서 좌초된 붉은바다거북에 붙은 거북따개비 껍데기를 초고해상도 안정동위원소 분석기법(SIMS)으로 분석했습니다. 따개비 껍데기는 성장 과정에서 당시 바닷물의 수온과 염분 등 환경 정보를 나이테처럼 저장하고 있습니다. 분석 결과, 한 붉은바다거북은 약 1년 6개월 동안 대만해협, 필리핀해역, 류큐 열도를 거쳐 제주도 인근 해역에서 좌초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 다른 붉은바다거북은 필리핀과 제주 해역을 오가는 장거리 이동을 반복했으며, 매부리바다거북은 류큐 열도를 따라 북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는 위성추적이 어려운 좌초되거나 혼획된 개체의 이동 경로를 복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김태원 교수는 향후 다양한 안정동위원소 및 미량원소 분석을 결합하면 해양 대형동물의 이동생태 연구와 보전정책 수립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한겨레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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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6 06:50
수온따라 관광 갔다 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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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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