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푸드테크를 차세대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첫 법정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6일 농식품부는 두산로보틱스 이노베이션센터에서 '푸드테크 대도약 선언식'을 개최하고 '제1차 푸드테크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이 계획은 지역 중심 산업 생태계 구축, 인재 육성 및 투자 활성화, 글로벌 시장 확대, 미래기술 및 규제 혁신 등 4대 전략을 포함합니다.
정부는 지역 기업 중심의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현재 7곳에서 2030년까지 10곳으로 확대합니다. 또한 익산(콩), 나주(배박), 춘천(친환경 농산물) 등 지역 특화 원료의 장기 공급체계를 마련하여 농업과 푸드테크의 연계를 강화합니다. 민간 중심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푸드테크 계약학과를 박사과정까지 확대하여 10개 대학에서 운영하며, 미래혁신성장펀드 300억 원과 세컨더리펀드 350억 원을 조성하여 정책 펀드 규모를 내년까지 누적액 기준 1,000억 원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조리로봇, 레시피, 식품을 결합한 수출 패키지 모델 육성을 추진하며,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하여 식품 스마트공장을 내년까지 187개로 늘립니다.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농식품부로 신청 창구를 일원화하는 '규제개선 신청제'를 도입하여 원스톱으로 처리합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푸드테크가 첨단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K-푸드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K-브랜드를 완성하는 미래 성장 전략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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