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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대전교육감 첫 인사 '삐걱', 공정·투명·전문성 의문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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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6. 15:44

오석진 대전교육감 첫 인사 '삐걱', 공정·투명·전문성 의문 제기

간단 요약

대전시교육청 노조는 행정 3급 승진 불균형정보화 전문성 부족한 인사 배치를 비판했습니다.

노조는 이번 인사가 오석진 교육감의 공정·투명·전문성 원칙에 어긋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의 취임 첫 정기인사가 공정성과 전문성 부족으로 거센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대전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3일 단행된 인사에 대해 오 교육감이 강조한 공정, 투명, 전문성 원칙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6일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이번 인사는 승진 33명, 신규 발령 16명을 포함한 300명 규모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행정 3급 승진자 3명 중 2명이 직속기관에서 승진하여 본청에서 핵심 업무를 담당했던 직원들의 허탈감이 크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또한, 노조는 정보화 분야 전문성을 갖춘 간부가 다른 기관으로 발령되고, 정보·디지털 정책 핵심 보직에 일반행정직 간부가 배치된 점이 오 교육감의 핵심 공약인 'AI교육 1번지'와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채정일 노조위원장은 교육감이 약속한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증명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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