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항로 시대를 앞두고 부산의 해양수도 전략을 항만 중심을 넘어 경제, 도시공간, 관광, 교육, 복지, 환경을 아우르는 종합 도시전략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부산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BDI 정책포커스 제453호 '해양수도는 부산 전체를 어떻게 바꾸는가'를 6일 발간했습니다. 보고서는 북극항로가 열리면 부산 앞바다인 대한해협이 세계 해상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부산-로테르담 항로가 북극항로 이용 시 기존 수에즈운하 경유보다 약 10일 단축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연구원은 부산이 세계적인 항만 인프라와 환적 경쟁력을 확보했으나, 그 성과가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한 한계가 있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에 해양수도 전략의 핵심 과제로 해양산업벨트, 북극항로 플랫폼 구축, 도시공간 재편, 해양 MICE·콘텐츠·관광벨트 조성, 융복합 인재 양성, 통합돌봄 및 공공의료 확충, 녹색도시와 스마트 재난관리 구축 등을 제시했습니다.
허윤수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해양수도는 항만을 키우는 정책을 넘어 일자리, 교통, 관광, 교육, 복지, 환경을 하나로 연결하는 부산의 미래 전략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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