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오늘(6일) 국회 추천 몫을 제외한 공영방송 이사 후보 임명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공영방송 이사 수 확대와 추천 주체 다변화를 골자로 하는 개정 방송3법이 적용된 첫 사례입니다.
방미통위는 제22차 전체회의를 통해 한국방송공사(KBS) 이사 4명,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 8명,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이사 8명에 대한 임명 건을 심의·의결했습니다. KBS 이사로는 강명현 한림대 미디어스쿨 교수, 우형진 한양대 정보사회미디어학과 교수, 박상훈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임재성 변호사가 임명되었습니다.
방문진 이사로는 강형철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구자중 전 부산MBC 사장, 김경희 한림대 미디어스쿨 교수, 김승현 법무법인 JR 변호사, 김유경 노무법인 돌꽃 노무사, 김혜성 전, 신종원 전 한국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 조항제 부산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임명되었습니다. EBS 이사에는 류재호 전 EBS 콘텐츠기획센터장, 김혁조 강원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최혜경 전 EBS 방송제작본부장 등 8명이 선임되었습니다.
현재 국회 추천 몫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일 KBS, 방문진, EBS 이사 후보를 추천했으나, 방미통위에 후보 통보가 이뤄지지 않아 이번 의결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국민의힘은 아직 후보를 추천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방미통위는 이사 추천이 지연되고 있는 주체들에게 빠른 시일 내 추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신규 이사들이 정원의 과반수 이상 임명된 후 이사회를 운영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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