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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돕고 미국 이주한 아프간인, ICE 구금 하루 만에 사망… "이민세관단속국 체포 뒤 하루 만에 숨진 아프간인 사건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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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8. 06:57

미군 돕고 미국 이주한 아프간인, ICE 구금 하루 만에 사망… "이민세관단속국 체포 뒤 하루 만에 숨진 아프간인 사건 파장"

간단 요약

사인은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한 사고사로 확인되었습니다.

유족은 메스암페타민 사용을 부인하며 설명 부족을 제기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군을 10년간 도왔던 아프가니스탄 국적의 모하마드 나지르 팍티아왈이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된 뒤 하루 만에 숨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AP 통신은 지난 3월 숨진 팍티아왈의 사인이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한 사고사로 확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 진단서에 따르면, 팍티아왈은 체포 다음 날 확인되지 않은 물질에 대한 약물 부작용 반응을 겪었으며, 아나필락시스로 인한 천식 악화로 사망했습니다. 진단서는 메스암페타민의 독성, 심장 질환, 흡연 등을 부차적인 요인으로 언급했습니다. 유족들은 팍티아왈이 메스암페타민을 사용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어떤 물질로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났는지 설명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리처드 블루먼 연방 상원의원(민주·코네티컷)은 국토안보부에 부검 보고서 공개를 요청하며 은폐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팍티아왈은 2021년 미군 철수 당시 합법적인 절차를 밟아 미국에 입국해 망명을 신청했으며, 체포 당시에도 망명 심사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ICE는 그를 푸드스탬프 사기 및 절도 혐의로 추방 대상으로 삼았으나, 그는 두 혐의 모두에서 유죄 판결을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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