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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자산신탁, 신탁업계 신용도 줄하락 속 9년 연속 '최고등급'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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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8. 08:24

코람코자산신탁, 신탁업계 신용도 줄하락 속 9년 연속 '최고등급' 유지

간단 요약

리츠 중심의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로 재무 건전성을 유지했습니다.

부채비율 27.9%로 재무지표가 개선되어 신용도를 뒷받침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코람코자산신탁부동산신탁업계신용도 하락 흐름 속에서도 양대 신용평가사로부터 'A'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NICE신용평가한국신용평가코람코자산신탁기업신용등급 'A', 등급전망 '안정적(Stable)'을 부여했습니다. 이로써 코람코자산신탁NICE신용평가 기준 9년 연속 신탁업계 최고 신용도를 인정받았습니다. 최근 부동산신탁업계는 부동산 경기 회복 지연과 신탁계정대 회수 부담 등으로 신용등급 하향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코람코자산신탁리츠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와 보수적인 신탁사업 운용으로 재무 안정성을 유지했습니다. 신용평가사들은 리츠 운용부문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사업 기반과 이익 창출력을 등급 유지의 주요 근거로 꼽았습니다. 코람코자산신탁리츠 운용자산은 지난달 말 기준 약 17조 7000억 원이며, 민간 리츠 분야에서 25년 연속 1위 AMC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달 공무원연금공단과 우정사업본부가 추진한 국내 부동산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약 1조 원 규모의 투자 자금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올해 3월 말 기준 부채비율은 27.9%로 재무지표도 개선세를 보였습니다. 정승회 코람코자산신탁 대표는 최근 신탁업계의 신용도 변화가 위험관리와 예측 가능한 투자성과 제공의 중요성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코람코는 리츠 중심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강화하고 신탁사업은 일반관리형·담보신탁 등을 중심으로 선별 수주하여 위험자산 노출을 관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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