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을 돕는 전문무역상사가 올해 99개 추가 지정되어 총 607개로 확대되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호텔에서 2026 전문무역상사 지정식을 열고 신규 지정 기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기업에는 코오롱글로벌(종합상사), 닛산트레이딩(자동차부품), 이수스페셜티케미컬(화학) 등이 포함됩니다. 전문무역상사는 대외무역법에 따라 신시장 개척과 중소·중견 기업 수출 확대를 위해 산업부 장관이 지정하는 수출 대행 기업입니다.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된 기업은 국내 유망 제조기업과의 매칭 상담 기회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받습니다. 관세청을 통한 납부 기한 연장, 분할납부, 관세조사 유예 등 세정 혜택이 제공됩니다.
또한,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단기수출보험료 40% 할인 및 수출신용보증 한도 1.5배 확대, 코트라 해외전시회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금융 및 마케팅 지원도 주어집니다. 전문무역상사의 수출 대행액은 3년 연속 70억달러를 초과하며 우리 수출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나성화 산업부 무역정책관은 정부가 전문무역상사가 마음껏 활동할 수 있도록 수출 마케팅, 금융, 세정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에이치앤와이코퍼레이션, 테크노스, 오케이에프 등 우수 전문무역상사 3개사는 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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