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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초고압 케이블 제품군 강화 및 북미 진출 모색으로 송전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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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8. 09:03

가온전선, 초고압 케이블 제품군 강화 및 북미 진출 모색으로 송전시장 공략

간단 요약

기존 154kV 1000mm² 외에 2500mm²급 초고압 케이블까지 제품군을 확대했습니다.

미국 자회사 LSCUS를 통해 북미 초고압 케이블 시장 진출을 모색 중에 있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가온전선이 초고압 송전망 수요에 대비하여 글로벌 송전 시장에 본격 진출합니다. 가온전선은 기존 154킬로볼트(kV) 초고압 케이블 1000mm²에 더해 한국전력 기준 대용량 전력 송전용 제품인 2500mm²급까지 제품군을 확대합니다. 이 제품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번 제품군 확대는 한국전력이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를 분리 발주하는 방식으로 구매 제도를 개편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로 인해 기존 3개 업체만 참여 가능했던 시장에 가온전선과 같은 케이블 전문기업도 입찰 참여 기회가 열렸습니다. 가온전선은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생산시설, 해상풍력 확대로 급증하는 초고압 송전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입니다. 정현 가온전선 대표는 “배전 케이블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초고압 송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미국 자회사 LSCUS를 기반으로 북미 초고압 케이블 시장 진출 기회도 모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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