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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해외지점서 2.75억 달러 외화채권 직접 조달…글로벌 자생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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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8. 09:54

우리은행, 해외지점서 2.75억 달러 외화채권 직접 조달…글로벌 자생력 강화

간단 요약

런던 등 4개 해외지점이 현지에서 중장기 외화채권을 직접 발행했습니다.

향후 MTN 프로그램 한도를 100억 달러로 늘려 글로벌 현지 영업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우리은행이 해외 영업점을 통해 총 2억7500만 달러의 외화채권을 직접 조달했습니다. 이는 런던, 홍콩, 로스앤젤레스(LA), 싱가포르 등 4개 국외영업점이 현지에서 직접 채권을 발행한 결과입니다. 기존 본점 중심의 단기 조달에서 벗어나 현지 시장 기반의 중장기 자금 확보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이번 발행으로 우리은행은 만기 2~5년의 장기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했습니다. 특히 MTN 프로그램이 활용되었는데, 이는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발행 한도를 미리 등록하여 필요할 때마다 신속하고 유연하게 외화채권을 발행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우리은행 본점은 지난 1월 MTN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하고 2월에는 실무 교육을 진행하며 현지 발행을 체계적으로 준비했습니다. 그 결과 4월 홍콩지점의 첫 발행을 시작으로 7월 초까지 4개 지점 모두 릴레이 발행에 성공했습니다. 홍콩지점은 1억 8000만 달러, LA지점 2000만 달러, 런던지점 4500만 달러, 싱가포르지점 3000만 달러를 각각 발행했습니다. 우리은행은 하반기 국외영업점 평가 항목에 MTN 프로그램 활성화 가점을 신설하여 지속적인 채권 발행을 독려할 계획입니다. 연말에는 프로그램 총 발행 한도를 기존 70억 달러에서 100억 달러로 확대하고, 이 중 10억 달러를 국외영업점 몫으로 할당할 방침입니다. 홍진방 우리은행 자금부 부부장은 이번 자체 발행이 글로벌 현지 영업에 필요한 장기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새로운 기틀을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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