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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연, '폐플라스틱 침목' 부산도시철도 첫 적용…200만회 반복하중 시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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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8. 10:18

철도연, '폐플라스틱 침목' 부산도시철도 첫 적용…200만회 반복하중 시험 통과

간단 요약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자원순환형 복합재 침목(CCS)이며, 사용 후에도 다시 재활용됩니다.

철도연과 ㈜아이더블유엠티의 협력으로 상용화되어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이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침목인 자원순환형 복합재 침목(CCS)을 상용화했습니다. 이 기술은 지난달 부산도시철도 2호선 양산회차선 노후 분기기 개량 구간에 현장 부설을 완료했습니다. CCS는 사용 후에도 다시 재활용할 수 있어 철도 인프라 분야의 자원순환성 향상에 기여합니다. 특히 CCS는 200만 회 이상의 반복하중 시험에서도 주요 기계적 성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철도연은 ㈜아이더블유엠티와 공동 개발 및 기술 이전을 완료했습니다. 철도연 김지환 책임연구원은 이 성과가 공공 연구기관과 민간기업의 협력 사례이며,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CCS가 철도 시설물의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할 핵심 기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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