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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 안 보여도 샌다"…개인정보위, 'API 개인정보 유출' 주의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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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8. 10:25

"화면에 안 보여도 샌다"…개인정보위, 'API 개인정보 유출' 주의 경보

간단 요약

서로 다른 서비스 간 데이터 통로인 API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3,700만 명 유출 사례처럼 권한 관리 미흡이 주원인이므로 기업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서비스나 시스템 간 데이터 통로인 API를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화면에 표시되지 않는 정보까지 전송될 수 있어 기업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8일, API 활용 확대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위험 증가에 따라 사업자들에게 권한 관리 및 개인정보 최소 전송 등 보호조치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실제로 권한 관리가 미흡한 API에 비정상적으로 접근하여 약 3,70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례도 있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API 기획·설계 단계부터 개인정보 최소화 원칙을 준수하고, 서비스에 필요하지 않은 정보는 응답 데이터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대규모 정보 조회나 반복 호출을 제한하고, 이용자 및 관리자 등 주체별로 접근 가능한 API와 개인정보 범위를 차등 부여해야 합니다. 운영 중인 API 목록을 지속적으로 식별하고 현행화하며,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API 키와 토큰 등 자격증명은 즉시 회수해야 합니다. 양청삼 개인정보위 사무처장은 API는 화면에 표시되지 않는 개인정보까지 실어 나를 수 있으므로 서비스에 필요한 최소한의 데이터만 처리되도록 시스템을 설계하고 운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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