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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장, WIPO서 "포용적 혁신성장, 국제사회와 협력 확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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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8. 10:29

지식재산처장, WIPO서 "포용적 혁신성장, 국제사회와 협력 확대" 선언

간단 요약

지식재산처는 국가 지식재산 정책을 총괄하며, R&D 성과 사업화를 지원합니다.

WIPO와 글로벌 특허권 양도제도 구축 협약을 체결하여 협력을 확대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본부에서 열린 제68차 WIPO 총회에 참석하여 지식재산을 국가 성장전략의 핵심축으로 삼고 국제사회와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처장은 회원국 가운데 첫 번째 대표연설을 통해 지식재산이 산업 경쟁력과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전략자산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지식재산처는 심사·등록 중심의 전통적 역할을 넘어 국가 지식재산 정책을 종합적으로 총괄하고 연구개발 성과가 권리화, 투자, 사업화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인공지능(AI)과 지식재산, 디지털 기반 법집행 등 주요 글로벌 현안에 대한 대한민국의 경험을 적극 공유하며 국제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총회에 앞서 김 처장은 다렌 탕 WIPO 사무총장과 회담을 갖고 한-WIPO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양측은 한 번의 특허권 양도 신청으로 여러 국가의 권리 이전 절차를 처리할 수 있는 글로벌 양도제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으로 제도·기술·운영 타당성 검토와 시범 플랫폼 개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 처장은 같은 날 스위스 로잔 올림픽박물관에서 열린 WIPO 장관급 정책 대화에도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지식재산이 혁신과 창의를 시장과 투자로 연결하고 국가 간 협력으로 확장하는 핵심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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