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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역 호우 예비특보, 이틀간 최대 200mm 폭우 예고…나무 쓰러짐 등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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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8. 11:36

전북 전역 호우 예비특보, 이틀간 최대 200mm 폭우 예고…나무 쓰러짐 등 피해 속출

간단 요약

오늘 늦은 오후 전북 북부·서해안 시간당 20~30mm 비, 밤에는 전역 30~50mm 집중됩니다.

김제 등지 나무 쓰러짐, 군산 간판 낙하총 11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북 전 지역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이틀간 최대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전주기상지청은 8일 오전 10시를 기해 전북 전 지역에 호우 예비특보를 발표했습니다. 이 특보는 향후 6시간 동안 예상 강수량이 70mm 이상이거나 12시간 동안 110mm 이상일 때 발령됩니다. 기상청은 8일부터 이틀간 전북 전역에 80~150mm 이상의 비가 내리며, 많은 곳에는 200mm 넘는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 이날 늦은 오후부터 전북 북부와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mm의 거센 비가 내리겠습니다. 밤부터는 전북 전역으로 확산하여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가 집중될 전망입니다. 많은 비로 인해 크고 작은 피해 신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8일 오전 10시 기준 5건의 풍수해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김제, 완주, 무주 등에서는 도로 위로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있었으며, 군산시 경장동에서는 간판이 떨어지려 한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또한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을 지나는 언더패스 안내판이 떨어졌다는 신고도 들어왔습니다. 전북 경찰은 신호등 고장 등 6건의 관련 신고를 접수받고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도로 침수와 시설물 낙하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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