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이 가정용 이동식 에어컨 6개 제품의 성능을 시험 평가한 결과, 제품별 냉방 성능과 소음에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일 소비자원 발표에 따르면, 실내 온도 35도에서 24도까지 낮추는 데 LG전자 제품은 약 26분, 이파람 제품은 약 36분이 소요되어 가장 빨랐습니다. 그러나 LG전자를 제외한 5개 제품은 창문 틈새 단열재가 부족해 외부 더운 공기 유입으로 냉방 효율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확인되었습니다.
단열재를 보강하자 목표 온도 도달 시간이 단축되거나 기존에 도달하지 못했던 제품들도 24도까지 냉방이 가능했습니다. 이에 소비자원은 이파람, 롯데하이마트, 보국전자, 웰템, 한일전기 등 5개 업체에 단열재 및 창문 열림방지장치 무상 제공을 권고했습니다.
소음은 전 제품 평균 53dB로 유사 면적의 벽걸이형 에어컨보다 약 9dB 높았으며, LG전자 제품이 46dB로 가장 조용했습니다. 일부 제품은 냉방면적이나 이산화탄소 배출량 표시를 개선해야 하는 사례도 확인되었습니다.
소비자원은 이동식 에어컨 구매 시 냉방성능과 소음뿐만 아니라 설치 환경, 창문 틈새 단열재 제공 여부도 함께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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