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는 오는 12월부터 소비자물가지수 조사 품목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구독료와 클라우드 저장공간 이용료 등을 새로 포함합니다. 이는 국민의 디지털 생활 변화를 반영하여 물가지수의 현실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반면 땅콩, 고사리, 유치원 납입금 등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번 개편안에 따라 밀키트, 조립식 수납가구, 스마트워치, 전기차 충전료, 온라인 쇼핑 구독료, 영유아 강습료, 마라탕, 샐러드 등 총 10개 품목이 새로 추가됩니다. 특히 소프트웨어 구독료와 클라우드 저장공간 이용료는 개인 소비 영역에서 기기·저장매체 중심 소비가 클라우드 및 구독형 소프트웨어 이용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반영한 것입니다.
월평균 소비액이 312원에 미치지 못한 땅콩, 도라지, 고사리, 부탄가스, 싱크대, 습기 제거제, 저장장치 등 7개 품목은 제외됩니다. 또한 무상 교육 확대로 유치원 납입금, 학교 보충 교육비 등 4개 품목도 빠집니다. 돼지고기는 국산과 수입으로, 전기동력차는 하이브리드승용차와 전기승용차로 세분화됩니다.
국가데이터처는 2025년 기준 소비자물가지수 개편을 실시하며, 2026년 12월 18일 공표할 계획입니다. 이번 개편으로 2025년 기준 소비자물가지수 대표 품목 수는 455개로, 기존 458개보다 3개 줄어듭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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