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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 모기 발견…4년 새 출현 한 달 빨라져 "감염병 전파 위험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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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8. 13:58

충남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 모기 발견…4년 새 출현 한 달 빨라져 "감염병 전파 위험은 없어"

간단 요약

충남 예산군에서 발견된 작은빨간집모기는 지난해보다 2일 빨라진 출현입니다.

바이러스는 미검출되어 현재 감염 위험은 없지만,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충남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발견되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29일 예산군에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를 올해 처음 채집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채집 시점은 지난해보다 2일 빨랐으며, 최근 4년간 매개 모기의 첫 발견 시기가 점차 빨라지는 추세입니다. 2022년 8월 첫째 주에서 올해 6월 마지막 주로, 4년 전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졌습니다. 채집된 모기에서는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현재 감염병 전파 위험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리면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어 고열, 경련, 의식 저하 등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누리집에 따르면 국내 일본뇌염 환자는 2021년 23명, 2022년 11명, 2023년 17명, 2024년 21명, 2025년 7명이 발생했습니다. 충남에서는 2024년 1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정금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일본뇌염은 특별한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중요하다며 방충망과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간 외출 시 긴 옷 착용과 모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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